님이 조금 오인한 것이 있는데, 님 설명에 의하면 (죄송합니다. 이 주문이 반품 절차를 입력했기 때문에 상품을 보내지 않습니다. 이베이가 상품을 보낸 후 주문을 취소하면 돈과 상품을 모두 잃게 됩니다.) 이문장인데 판매자의 의향은 이미 택배가 발송된 상태에서 주문이 취소된 경우를 의미합니다.
직구는 주문취소가 어렵고, 대신 반품을 선호하는데, 이것은 이베이 platform사용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님이 주문이 받지 않은 상태에서 반품으로 변하고, 님이 주문을 받으면 판매자가 보내온 내용 instruction토대로 진행하는데 제 생각은 님이 주문후 바로 반품이 되었기 때문에 님의 귀책사유로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론) 님은 주문이 도착하면 2가지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배송직원에게( 아마 우체국배송), 반송을 요구하던가 아니면 받아서 자비로 판매자가 알려준 주소로 보내던가 해야되는데, 반송은 판매자가 사전 협의와 동의가 필요합니다. 반송은 님이 택배를 받지 않았으므로 가장 빠르고 간단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후 직구하실때 주문취소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